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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골프장갑 추천 "풋조이 스타쿨" 장갑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이제 올해 골프 시즌도 막바지 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골프장갑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지난 몇 년간 써본 골프장갑을 써본결과

 

“풋조이 스타쿨”

 

장갑을 적극 추천합니다.

 

 

스타쿨을 추천하는 이유

 

1. 오래써도 늘어나지 않고 원래 상태 유지

 

2. 통풍이 잘되어 손바닥에 땀 나는 느낌 적음

(최고의 컨디션 유지)

 

3. 가죽소재 장갑 만큼의 그립감 제공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그립)

 

 

장갑을 자주 바꾸지는 않습니다.

 

보통 필드용 1개로 한 시즌을 쓰고(10-15회 필드),

 

필드에서 쓰던 걸 연습장에서 씁니다.(주 2회)

 

연습장에서 상당히 오래 써서

 

구멍이 났지만(이제 버려야지),

 

여전히 그립감이 좋습니다.

 

<올해 연습장에서 쓴 스타쿨, 구멍났습니다.>

 

<세타하지 말라고 하네요>

세탁은 안하고,

 

쓸때까지 쓰고 버립니다.

 

 

 

이번시즌 필드에서 사용한

 

스타쿨 입니다.

 

<이번시즌 필드에서 사용함>

 

저도 전에는 전체 가죽으로 된 장갑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전체 가죽 장갑은 쓰다보면 잘 늘어나고,

 

여름엔 땀도 많이 나서 덥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전체 가죽장갑>

 

타이틀리스트 클럽 살 때

 

매장 사장님이 사은품으로 써보라고했는데,

 

이후에는 이 장갑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래쓸수 있고,

 

편안한 골프장갑

 

“풋조이 스타쿨”

 

<착용 샷>

 

한번 써보세요.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