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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아디다스 프레데터]풋살화

[아디다스 프레데터]풋살화 포스팅

(adidas Predator)


안녕하세요, 30대 아재 좌니킴 입니다.


지난주에 구매한 아디다스 프레데터 풋살화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디다스 프레데터 18.3 TF 260mm


구매전 프레데터 비교 착화 포스팅도 있습니다.

[프레데터 탱고 18.3 비교 착화]


먼저 박스 오프닝 입니다.



일단 깔끔합니다.


화이트와 레드가 적절히 섞인 디자인.


그리고 특징이 있다면 발목까지 잡아주는 밴딩이 있습니다.



밴딩이 처음에 신을때는 좀 불편하지만, 


발이 들어가기만 하면 발목까지 잡아주기 때문에 편합니다.


꼭 농구화 신는 기분.


신발 뒷꿈치 부분에 바깥쪽과 안쪽에 로고와 이름이 써 있습니다.


바깥쪽은 Predator,



안쪽은 아디다스 로고.


왠지 프린팅되어 있는 것 같아,


얼마 지나지 않아 떨어지거나 닳아 없어질것 같습니다.(그건 나중에 이용 후기 때 포스팅 하겠습니다.)


다음은 바닥 모습니다.



일명 잔뽕(?)으로 되어 있습니다.


특이한건 발 뒷굼치 부분이 구멍같은 것이 있는데,


꼭 Air가 있는것 같이 약간 푹신합니다.


깔창을 들어서 눌러봐도 그부분이 다른곳에 비해 푹신합니다.


아마도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고안한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정면에서 본 이미지.



사이드 샷.



마지막으로 박스 이미지.



260mm 입니다.


아 마지막으로,


저는 신논현역(9호선) 강남브랜드센터에서 구매했는데,


지금 운동화 10% 세일합니다.ㅎ


가격은 119,000원 입니다. 할인 받고, 생일쿠폰 쓰고 97,100원!!



프레데터를 구매한 이유는


1. 편하다


2. 이쁘다


3. 2000년대 브랜드


사용 후기는 다음에 포스팅 하겠습니다.


다음주 경기 후에!!


30대 아재 좌니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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