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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형 스카티카메론 팬텀X 5(Scotty Cameron Phantom X 5)

앞으로 5년, 인생을 바꿀수 있다. 2021. 12. 21. 07:49

스카티 카메론 퍼터를 구매할 줄 몰랐습니다.

 

친구놈이 3대 퍼터다 어쩌다 했는데,

 

네이버 카페 가입 후 계속 보다보니

 

뽐뿌가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로 클럽을 사는

 

타이틀리스트 신논현점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팬텀X 5 가 1개 남아 있다고 해서

 

바로 달려가 득탬했습니다.

 

 

요즘 전세계적으로 골프가 대유행이라고 합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골프인구가 크게

 

증가했다고 하네요.

 

덕분에 미국 브랜드인 타이틀리스트는 요즘

 

물건이 없어서 못 판다고 합니다.

 

실제 재고가 거의 없고, 코로나 덕분에(?)

 

생산량 감소, 물류 지연으로 무엇하나

 

여유 있는 클럽이 없다고 합니다.

 

운 좋게 팬텀 X 5를 구매했습니다.

 

 

심지어 온라인보다 저렴합니다.

 

클럽은 꼭 매장에가서 가격비교를 해보세요.

 

저는 타이틀리스트 유틸리티 TSi2를 살때도

 

온라인보다 저렴하게 매장에서 샀습니다.

 

역시나 스카티 카메론 퍼터도 저렴하게 잘 샀습니다.

 

 

퍼터 헤드 디자인이 정말 좋습니다.

 

미래에서 온 헤드갔습니다.

 

가운데는 뚫려있고, 윗부분이 무광으로 되어 있습니다.

 

 

바닥 부분에는 검정색 유광 처리와

 

Scotty Cameron Phantom X 5 가 써있고,

 

미국에서 만들었다고 써있습니다.

 

 

페이스는 일정한 형태로 모양이 나있고,

 

오른쪽에 크게 X가 써 있습니다.

 

뒤쪽은 스카티카메론 전매 특허인

 

구멍 세개가 있습니다.

 

모양만 구멍모양이지 실제 뚫려있지는 않습니다.

 

 

 

Milled 헤드는 퍼팅감이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다른 브랜드도 milled 헤드가 나옵니다.)

 

(출처 - 타이틀리스트 홈페이지)

그립은 피스톨레로 플러스가 장착되어 있는데,

 

이름이 써있는, 엄지손가락이 닿는 부분이

 

다른쪽 면과 다르게 모양이 나 있습니다.

 

덕분에 그립감이 좀 더 좋아지고,

 

퍼팅 시 오른쪽 손가락이 밀리지 않습니다

(퍼팅할 때 얼마나 밀리겠냐마는

그래도 느낌이 썩 괜찮습니다.)

 

 

얇은 두께의 그립인데, 저같이 손이 작은 사람들은

 

쓰기 좋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헤드 커버 입니다.

 

헤드커버는 넙적하고 라운드 처리 되어 있습니다.

 

샤프트가 지나가는 곳에 홈이 파여져 있어

 

벙어리 장갑 같습니다.

 

 

진짜 너무 너무 멋진 퍼터 입니다.

 

디자인적으로도 그렇고,

 

직진성과 적당한 무게감

 

그리고 타구감은 정말 미쳤습니다.

(이부분은 다른 퍼터 경험이 적어서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제발 내년 시즌엔 2펏으로 마무리하는

 

퍼신이 되길 간절히 바라면서,

 

오늘도 팬텀x 5 와 연습을 달립니다.